강화 아이와 가볼만한 곳 프렌쥬랜드

오늘 공기가 한결 포근합니다!!

이제 초록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

 

다솜이는

동물을 무척 좋아합니다.

모든 아이들이 그렇듯이..

 

가 본 곳들이 많은데

그중에 인상깊었던 곳이었어요

 

무섭다면서 한참을 구경하다가

용기 내서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 

먹이도 주고 

재밌게 놀았답니다.

 

 

봄이 오면 가서

예쁜 사진도 찍어주고

 

알파카가 많이 자랐는지 봐야겠네요~!!

 

 

일단 실내에도 동물이 있었고

외부에 동물들이 나뉘어져 있었어요

 

 

 

 

실내에는 다솜이가 사랑하는 토끼와

거북이 등등 굉장히 많은 동물들이 

있었어요

저도 처음 보는 신기한 동물들이 있더라구요

 

 

먹이 주기에 너무 푹 빠지면 안된답니다^^

바깥에 있는 동물들에게 줄 먹이가 없어요~~!!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영차 영차 올라가면

알파카와 염소 그리고 돼지도!!

만날 수 있답니다

 

 

 

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

강화 가실 일이 있다면 한 번 들려보시길 추천해요

 

사진엔 없지만

거위와 닭도 있답니다^^

 

 

설레는 봄!!

다솜이와 여기저기 다닐 생강에 설레네요^^